이게 실크테라피 저렴이 버전으로 많이 쓴다는데 이 꽃남 에센스 굉장히 맘에 들어요
오일치고는 많이 묽은편이고 바르고 난뒤에 가벼우면서도 머릿결이 부들부들+_+
제가 긴생머리인데 완전 찰랑거려보임+_+
가볍다고해서 아주 머릿결을 흩날리게 할정도로 유분이 없는건 아니에요.
끈적임은 전~혀 없어요. 떡지는것도 없고.
샴푸후 드라이나 열기구사용전에 사용하면 열로인한 손상을 막아줄것같아요
머릿결이 차분하고 찰랑거려보이는효과는 마른머리에 발랐을때 효과가 더 큰것같구요
하지만 어떻게 바르나 진짜 머릿결 부드러워짐
용기는 좀 불편해요. 매번 흔들어 써야한다는게 저같은 귀차니스트들에겐 ㅠ
용기가 가늘고 호리호리하면서 라인이 있는데 이게 잘못하면 넘어질것같아서 안정감은 없어요 하지만 그런 디자인이라서 한손에 쏙 들어와요. 그립감 짱!ㅋ
향은 무난하고 좋아요. 과일향이 나는것같기도하고 약간 아몬드크림향도 나는것같고. 근데 향이 강하다거나 오래가지는않아요.
에센스만으로 근본적인 개선은 못해주겠지만 더이상의 손상을 막고 일시적으로나마 머릿결이 좋아지는데 충분히 매우 만족합니다.
멀티오일이기때문에 사용후에 손을 씻지않아도 되고 손바닥에 남은 에센스는 팔이나 다리에 발라줘도 되니까 건조한 피부를 가진 분들은 그점도 플러스일듯
저렇게 꼬맹이에센스도 들어있어서 외출할때 가지고다니면 좋아요.
가을겨울에 정전기가 많이 일어날때는 꼭 가지고다녀야해서^^
양은 많지만 묽은편이라 생각보다는 빨리 쓸것도 같아요